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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캐나다 (2)
30대 직장인

워홀을떠났을때 나는 진짜 무슨용기로 떠났는지 모르겠다 비자 발급받고 통장에 남은돈 100만원들고 편도비행기표만 사서 떠난 워홀 .... 지금 그렇게 떠나라고 하면 못떠날꺼같은데 그때는 진짜 무슨용기로 떠났을까? 궁금하다. 같이 워홀떠난 친구 유리때문인가 혼자가 아니어서 더 쉽게 떠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캐나다 워홀 가고싶단 생각에 고고캐나다 카페가입해서 정보찾아보고 비행기표 찾아볼때가 즐거웠는데 그때 설래고 두근두근한 마음은 잊지 못할꺼같다. 캐나다 생활은 진짜 기억에 남는일도 많고 기적같은 일도 많았는데 지금은 일상이 너무 단조롭고 바빠서 그런걸 기억할 시간조차 없다 그때 하이킹도 하고 카약도 타고 첫면접에서 일하러 연락오라고 해서 벤프에서 두번째로 큰 호텔에서 일도해보고 장거리버스도 타보고 일해서..

안녕하세요. 기냥입니다. 벤프에서 워홀생활을 끝내고 한국들어가기전에 잠깐 벤쿠버에서 지냈었는데요 그때 자전거 타러 스탠리 파크를 갔다온 사진이 있어서 글을 써봐요 벤쿠버로 #여름휴가 혹은 #휴가를 가실 분들은 스탠리 파크 가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스탠리 파크 Stanley Park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잉글리시 베이(English Bay) 쪽으로 튀어나온 반도에 위치하며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집니다 . 1888년 밴쿠버 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개방되었습니다 . 벤쿠버 다운타운과 가까워 항상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조용히 공원을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공원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는데 이를 둘러보는 관광마차도 운행되지만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걷기로 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