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의 일상]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에드센스 승인후기

안녕하세요 기냥입니다. 저 드디어 한 달 만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에드센스 광고 게재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짝짝짝짝 !!!!!!

무려 한 달 만에 온 첫메일에 승인이 되어서 정보는 많이 없지만 제 승인 이야기를 적어볼려고 합니다. 지금 너무 두근두근거려요. 친구 만나고 방금 들어와서 메일을 봤거든요. 
구글 에드센스는 5월 5일 어린이날 제가 에드센스 계정을 만들면서 신청을 했습니다. 저는 하루만에 검토해서 답변을 준다는 이야기를 보고 매일 한번씩 메일함을 열어봤죠 

근데 이 메일을 6월 2일인 오늘 받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휴 이번에 느낀점은 구글은 정말 제가 소통하려고 하면 방법이 없는 알쏭달쏭한 곳이라는 거죠. 

그럼 제가 구글 에드센스를 달기 위해 나름의 노력? 한 것을 적어볼게요.

우선 첫번째로 매일 한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틀에 한개 올린날도 있지만 보통은 하루에 한개 정도의 글을 올렸고요.
다른 티스토리블로그 후기처럼 사진보다는 텍스트양으로 블로그의 내용을 채워갔습니다. 이게 가장 힘들었어요.
저는 전문 블로거가 아닌 일상 블로거인데...  맛집 정보, 쇼핑정보 등은 텍스트보다는 사진으로 채워나가는 게 더 전달하기 쉬운데 우선 제 블로그보단 에드센스 승인을 위해서 텍스트 많은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계속 기다렸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계정을 변경해서 신청해봤다. 등 다른 많은 방법이 있었지만 저는 한 달 동안 기다리면서 하루에 한 개의 글을 적은 것뿐 다른게 없네요. 

추가하자면 카테고리는  비어있는 카테고리 없이 전부 글이 채워져 있고, 카테고리의 가짓수도 많이 늘리지 않았어요.
구글은 전문적인 글을 좋아한다는 글을 어디선가보고 카테고리는 많이 늘리지 않았네요.

여기까지가 저의 에드센스 승인 후기였습니다. 생각보다 한달이 금방 지나갔는데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기다리시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