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항공권 , 어느가격이 적당할까?

안녕하세요 기냥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가 캐나다갔을때 탔던 델타항공 사진인데요. 항공기 사진이 없어서 급하게 찾아서 첨부했습니다. 오늘은 블라디보스톡 항공권에 관련해서 이야기해볼려고합니다.

블라디보스톡 항공권 어느정도 가격이 적당할까요? 제생각을 이야기하자면 비수기와 성수기 가격으로 나눠보자면

 바로 가격 이야기 해볼께요 ㅎㅎㅎㅎ2월 3월쯤 요시기에는 10만원 후반부터 20만원 초반이 제생각에는 적당한 가격 같아요 .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 블라디보스톡은  2시간 정도의 짧은비행이고 우리나라 LCC 항공사들이 많이 운항하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티웨이,이스타, 제주항공, 대한항공이 인천 - 블라디보스톡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데요.
이스타항공같은경우에는 특가상품을 잘 잡으시면 10만원대 중반에도 항공권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제가 9월초에 인천 - 블라디보스톡  이스타항공을 특가로 잡았는데요 16만원에 결제했습니다.
하지만 이스타항공은 시간대가 너무 안좋아요. 새벽도착 새벽출발인데  블라디보스톡이 처음이시면 공항에서 새벽에 혼돈에 빠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ㄷㄷ 거기다 블라디보스톡 공항에서 새벽 샌딩 가격은 높아서 이런 저런 상황을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꺼같아요.

 

 

그다음 제주항공이 있는데요 제주항공은 가끔 제주 찜특가 할때 구매하시면 저렴하게 갔다오실 수 있어요. 제가 3월 초에 블라디보스톡 갈때 제주항공을 이용했는데 편하게 잘 갔다온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가격과 시간인데요. 

가격도 22만원으로 저렴하게 갔다왔습니다. 그때는 찜특가는 아니고 땡처리 할때에서 쉽게 표를 잡아 갔다왔는데요.

 

비성수기인 요때에는 숙소도 매우 저렴해서 가성비여행으로 갔다오기 좋을꺼같아요. 3월에는 비수기라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못보는 얼어있는 바다를 구경하실 수 있으니까 한번 갔다오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시간도 12시출발 이어서 공항에 도착해서 면세점 쇼핑하기도 좋은시간이고 무엇보다 도착해서 공항에서 유심도 구매하고 , 환전 , 그리고 샌딩도 막심을 이용해서 싸게 이동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 블라디보스톡을 여행하시는 분이시라면 제주항공 , 대한항공 시간대 추천드려요 ! 하지만 대한항공은  제2 공항 생기고 저에게는 비추항공사가 되었습니다. 2터미널이 생각보다 멀어서 중단거리 비행은 1터미널에서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생각해봤을때 인천 - 블라디보스톡 노선은 비성수기  20만원 초반, 성수기 20만원 중 후반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7월 8월 표를 보니까 기본이 30만원대에서 최고가로는 40만원까지 올라가는데 이스타항공 특가나 제주항공 찜특가 를 노리셔서 좀 저렴하게 갔다오시는게 좋을꺼같아요. 2시간 비행하는데 30만원은 너무 비싼것 같네요. 제기준에서는 !  요건 어디까지 제생각이었습니다.

 

그럼 블라디보스톡 숙소,공항 샌딩을 알아봐야하는데요 .

요건 제가 미리 포스팅했으니까 링크따라서 가시면 될꺼같아요 !!!

 

블라디보스톡 숙소 

https://gogokmg5.tistory.com/22

블라디보스톡 숙소 에어비앤비 vs 호텔

블라디보스톡 픽업샌딩 

https://gogokmg5.tistory.com/28

블라디보스토크 픽업 샌딩 서비스 지금까지 정리